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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장관, 기업들과 제대 군인 경력 인정 및 복지 확대 논의

[한 줄 요약] 제대 군인의 군 복무 경력을 민간 기업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보훈부가 주요 경제 단체들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국내 주요 경제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제대 군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ymbolic representation of military service recognition in a Korean corporate setting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권 장관은 먼저 한국경제인협회의 류진 회장을 만나, 민간 부문에서도 군 복무 경력을 보다 폭넓게 인정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법령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은 호봉 및 급여를 결정할 때 군 복무 기간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기준이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훈부 자료에 따르면, 민간 기업 중 군 복무 경력을 인사 등에 반영하고 있는 곳은 약 37.8%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훈부는 향후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 단체들과도 순차적으로 만나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