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미네소타 공화당 주지사 및 상원 예비선거에서 마이크 린델과 미셸 타포야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미네소타 공화당의 주지사 및 상원 예비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주지사 경선에서는 기업인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후보가 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인 리사 데무스(Lisa Demuth) 후보를 9%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 린델 후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애국자 중 한 명'이라는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은퇴한 해군 중령 필립 패리시(Phillip Parish)를 러닝메이트로 선정하며 경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상원 경선 상황도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미셸 타포야(Michele Tafoya) 후보는 약 30%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4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은퇴 예정인 민주당 티나 스미스(Tina Smith) 상원의원의 자리를 이어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 당 상원 경선은 앤지 크레이그(Angie Craig) 하원의원과 페기 플래너건(Peggy Flanagan) 부주지사 사이의 격차가 좁혀지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미네소타 예비선거는 오는 8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