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LG전자가 남미 지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라질 파라나주에 신규 냉장고 생산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2026년 8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주요 가전 기업인 LG전자가 남미 시장을 더욱 깊숙이 공략하기 위해 브라질의 새로운 가전 생산 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남부 파라나(Parana)주에 위치한 이번 신규 제조 시설은 LG전자의 두 번째 브라질 공장으로,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설은 연간 약 60만 대의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아마조나스(Amazonas)주에 있는 시설과 이번 신규 공장을 합치면, LG전자의 브라질 내 연간 가전 생산 능력은 7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이번 신규 공장을 통해 현지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및 현지화된 가전 제품 생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비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인근 국가로 수출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