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기자를 꿈꾸던 유망주에서 사격 국가대표로 변신한 권유나 선수가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11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려요.

한때는 신문기자를 꿈꾸며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권유나 선수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널리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기자가 되기를 희망했던 그녀의 인생은 2021년, 우연히 접한 사격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도 낮았지만, 사격의 매력에 빠진 권 선수는 이후 전국 주니어 대회에서 기록을 세우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사격을 위해 전학까지 결심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운 끝에, 이제는 세계 선수권과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팀 은메달을 이끌어낸 실력 있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은 권유나 선수에게 매우 중요한 무대입니다. 그녀는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할 예정인데요. 권 선수는 '팀 경기에서 제 역할을 다해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 훈련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며 신발끈 색깔까지 맞출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해요. 권 선수는 '반효진 선수에게 배울 점이 정말 많다'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기사 쓰는 일 대신 이제는 스포츠 뉴스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응원하는 권유나 선수,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멋진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