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과 미국의 고위 외급 외교 관계자들이 워싱턴에서 만나 민주주의 및 인권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한국 외교부의 장욱진 국제기구·글로벌 담당 국장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여 미 국무부 및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장 국장은 미국의 민주주의, 인권 및 노동 담당 차관보인 라이리 반스(Riley Barnes),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마이클 조지 드솜브르(Michael George DeSombre), 그리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 이반 카나파티(Ivan Kanapathy)를 차례로 만났습니다.
양측은 주요 민주주의 및 인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장 국장은 '한-미 민주적 거버넌스 협의체'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