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위해 일본과 운명의 결전을 펼칩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아시안게임의 열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이번 대회는 이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는데요, 특히 토요일은 많은 메달 결정전이 예정되어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뜨거운 소식은 역시 축구입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번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개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습니다. 양 팀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세 번째로 만나는 라이벌 관계인데요,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그 모습을 빛낼 이영준,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등 유럽파 공격수들의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메달 사냥이 이어집니다. 양궁에서는 남자 리커브 개인전의 이우석 선수가 8강에 올랐으며, 여자부에서는 강채영과 오예진 선수가 8강전을 치르며 금메달을 노립니다.
태권도 종목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2024년 올림픽 챔피언인 김유진 선수가 여자 -57kg급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며, 남자 +80kg급의 강상현 선수 또한 메달권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에서는 지난번 볼더링 동메달을 획득했던 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골프에서는 PGA 투어 4승의 주인공 김주형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