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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양궁 강연서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 획득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강연서 선수가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강연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강연서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같은 한국 팀의 박정윤 선수와 맞붙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45 대 143으로 승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두 선수는 앞서 수요일에 여자 단체전에서도 함께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경기였습니다.
이번 대회 과정은 매우 긴장감 넘쳤는데요. 강연서 선수는 8강에서 중국의 위니에르 선수를 145 대 140으로 꺾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 선수에게 143 대 147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컴파운드 양궁은 리커브 양궁보다 과녁 거리가 20m 더 가까운 50m 거리에서 진행되며, 기계적 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자주 나오는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 중 결승에 진출한 선수가 없었던 첫 대회라는 점에서 아쉬움도 남지만, 강연서 선수의 값진 메달 소식은 정말 반갑네요!